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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용사



용사

Brave



[기본 정보]

신장 : 약 150cm

성별 : 남성


[상징]

용기


[이명]

없음


[종족]

수신의 색채


[의지]

용감한 의지


[의지색]

없음


[색과 영역]

Teal(틸)

돌과 철의 벽으로 둘러싸인 대장간을 연상케 한다.

위풍당당한 음악이 들려 오곤 한다.


[테마 음악]




소개

색채 세계의 무소속 색채. 게임 '할 짓 없는 군주님'의 서브 주인공.


본래는 매우 허약한 옅은 이였지만, 버밀리아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으로 옅은 이에서 색채로 각성한다.




등장 작품

시간대 별로 정리


할 짓 없는 군주님

  • 스테이지 1 - 버밀리아를 마왕이라고 칭하며 그녀의 성으로 찾아가나 단번에 쓰러지고 분하다며 발을 돌린다.

  • 스테이지 6 - 이후 수련을 한 뒤 다시 버밀리아를 찾아간다. 다시 한 번 그녀에게 패배하나, 버밀리아의 칭찬과 격려, 그리고 조언을 들으며 자신이 색채가 되었을 때 진심으로 싸워달라 하고 사라진다.

  • 스테이지 9 - 페라우스가 의지색을 쓰고 버밀리아를 들이받으려던 찰나, 그를 막아서며 등장한다. 이후 페라우스를 격퇴한 뒤 그녀에게 칭찬을 받는다. 그렇게 바로 결투 신청을 하나, 치즈가 그녀를 쉬게 해주자고 한다.

  • 스테이지 10 - 회복을 마친 버밀리아와 싸운다. 그녀에게 패배하지만, 그녀가 계속 싸워줄 것이라는 말과 함께 막을 내린다.




능력

특징

본래는 순수히 몸을 이용해 깔아뭉개는 공격을 했으나, 의지를 잡은 뒤부턴 검과 방패를 사용한다. 이 장비는 색채로 각성한 뒤에도 이어진다.


전투력

시간대 별로 정리


할 짓 없는 군주님

  • 처음 버밀리아와 대면했을 땐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이후 의지를 다진 뒤부터는 그녀가 놀랄 정도로 성장해 그녀가 힘을 끌어내게 했다. 이후 색채로 각성한 이후에는 지친 페라우스를 몰아내는 데 성공했으며, 버밀리아와의 친선전에서 그녀를 몰아붙인다.




갤러리

(옅은 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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