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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색] 리코트



리코트

Ricott



[기본 정보]

신장 : 약 170cm

성별 : 남성


[상징]

살구


[이명]

없음


[종족]

수신의 색채


[의지]

제멋대로인 의지


[의지색]

살구와 살구 씨앗을 마음대로 다루는 의지색


[색과 영역]

Apricot(살구색)

살구 나무들이 우거진 과수원을 연상케 한다.

트럼펫 소리가 들려 오곤 한다.


[테마 음악]




소개

색채 세계의 방랑색 중 하나.


자신의 재미를 풀기 위해 여행을 다니는 색채로 싸우기도, 누구를 돕기도, 배신하기도 한다.




등장 작품

시간대 별로 정리


할 짓 없는 군주님

  • 버밀리아의 성에 포악한 냄새를 보내는 것으로 첫 등장. 이후 흉폭한 악취와 버밀리아가 충돌했을 때, 페라우스의 명령을 받아 직접 버밀리아의 성에 도착한다.

  • 버밀리아에게 꽤 선전하나 패배한다. 이후 자신이 페라우스에게 거짓 정보를 알려주었다며 그를 배신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고, 버밀리아를 격려하며 물러난다.




능력

특징

'살구와 살구 씨앗을 마음대로 다루는 의지색'을 이용한 중거리-원거리 전투를 구사한다. 살구 씨앗의 크기를 조정해 총알, 대포알, 운석과 같은 공격을 사용한다. 살구를 먹거나 적에게 투척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적의 체력을 깎는 모습도 보인다. 다예람과 비슷하게 간단한 의지색을 센스있게 활용하는 타입.


전투력

버밀리아와 합을 겨루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에게 영역을 다루는 솜씨와 기술을 칭찬받았다.


지략

페라우스에게 버밀리아의 성 위치에 대한 거짓 정보를 주고, 버밀리아에 대한 어떠한 정보를 얻은 뒤 자신의 재미를 풀기 위해 그를 배신했다. 지략가적인 면모도 보여준 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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