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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들] 어리



어리

Aeori



[기본 정보]

신장 : 약 150cm

성별 : 남성


[상징]

수호


[이명]

거머리 왕


[종족]

수신의 색채


[의지]

조용하고 침착한 의지


[의지색]

영역으로 먹물을 만드는 의지색


[색과 영역]

Black(검정색)

질척질척한 검은 물이 흐르는 한국화를 연상케 한다.

어두운 분위기의 음악이 들려 오곤 한다.


[테마 음악]







소개

색채 세계의 집단 '수호자들'의 수장.


조용하고 카리스마 있는 성격의 소유자다. 씰과 함께 최연장자이며 그 때문에 가장 말이 잘 통하는 사이. 평소에도 씰과 함께 업무를 보는 일이 많다. 어리숙한 큐 파인드에게는 많은 조언과 주의를 준다. 수호자들을 같이 세운 동업자인 치즈와의 유대는 각별하다. 그의 냉철하고 빠른 판단력은 수호자들을 이끄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등장 작품

시간대 별로 정리


당당한 오버진

  • 4화 - 이전 치즈가 알아내온 정보를 토대로 암시장의 규모에 대한 추측을 한다.

  • 9화 - 씰이 감지한 정보를 토대로 치즈와 큐 파인드를 티틀의 본거지로 보낸다.

  • 11화 - 씰과 함께 전황을 얘기하며, 바이젤루스와 에터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그후 경비대에게 연락한다.

  • 14화 - 바이젤루스, 에터, 자영과 재회한다. 그 후 자영의 원수, 절을 함께 타도하기 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 15화 - 의지를 꺾는 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다, 씰에게 티틀의 두 번째 계획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한다. 이후 그들에게 대응책을 얘기한다.

  • 17화 - 치즈를 두 얼굴의 후회에게, 큐 파인드를 북동부로, 바이젤루스와 에터를 서부로 보낸다. 이후 자영, 씰과 함께 본거지를 지키다 씰을 노리고 온 티틀, 다예람, 사나운 부취를 맞닥뜨리고, 전투에 돌입한다.

  • 20화 - 일전의 티틀 일행과 있었던 전투의 회상에서 등장. 사나운 부취와 경합을 벌이고, 티틀을 수세에 몰아붙인다. 그 후 씰이 준비한 작전에 따라 분신을 대타로 두고 전장을 이탈한다. 티틀 일행이 물러나고 손을 잡아달라는 자영의 부탁에 당황하지만, 자신의 투정 때문에 받지 못한 악수라고 듣자 그녀의 손을 잡는다.




능력

특징

'영역으로 먹물을 만드는 의지색'을 다룬다.


검은 물은 약간의 점성이 있으며, 상대방의 영역을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영역을 흡수한 검은 물은 단단히 굳으며, 삼킨 영역의 양이 많을수록 더욱 단단히 굳어진다. 굳어진 검은 물은 다시 액체로 바꿀 수 있다. 어리는 이 검은 물을 굳혀 만든 붓을 이용해 공방 일체의 전략을 보여준다. 거머리 형태의 옅은 이도 만들 수 있으며, 이들을 이용해 사주경계를 하며 먹물을 퍼뜨린다.


전투력

시간대 별로 정리


당당한 오버진

  • 20화 - 사나운 부취와 합을 주고받았으며, 자영과 씰과의 연계로 티틀을 몰아붙였다.


지략

작중에서 손꼽히는 지략가다.

씰이 그때그때 수와 의도를 판단하는 두뇌와 같다면, 어리는 이를 정리한 뒤 바둑돌을 두는 기사와 같다. 큰 그림을 바라본다는 모습은 페라우스와 비슷하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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