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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돌이표 우주] 텔리아

  • 5월 7일
  • 2분 분량


텔리아

Tellria



[프로필]

신장 : 약 160cm

성별 : 여성


[소개]

‘탐구심이 가득한 행성’의 주인공. 이 행성의 원주민들은 모 행성의 자원을 거의 다 소모해 다른 행성으로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텔리아는 괴짜 발명가로, 혹시나 있을 외계 문명과의 전쟁을 대비해 전 인류의 뇌에 자신이 만든 AI를 이식해야 한다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AI에 갖가지 살인 무술과 생존 교범, 각 분야의 심화 지식을 탑재했고, 이를 자신에게 직접 이식해 강연에 나오는 등 점점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그 능력을 원한 정부는, 연구소를 빙자한 최첨단 해저 감옥을 만든 뒤 그녀를 구금합니다. 그녀는 오늘도 수만 평짜리 독방에서 홀로 발명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속 행성]

탐구심이 가득한 행성


[평균 온도]

-8~41°C


[분류]

지구의 약 1.5배 크기


[척박도]

약 50%


[보고서]

지구와 매우 유사한 환경을 가진 행성입니다. 과거 급격한 발전으로 온난화가 지속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의 발견과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의 발달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많은 약소국의 자연은 되돌이키기 힘들 정도로 파괴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고유 생명체들이 절멸했습니다. 대규모 간척 사업이 진행되어 육지와 바다의 비율이 5 : 5에 가깝습니다. 최첨단 설비로 만들어진 새로운 땅 위에는 엄청난 인프라를 가진 산업 단지가 들어섰으며, 구대륙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주로 주거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목소리, 음악, 여러 악기가 무차별적으로 혼란스럽게 섞인 소리가 들려옵니다.



[발명품 목록]

카메라 블레이드

머리카락에 달린 보조 무기로 일정한 파장을 내뿜어 모든 방향에서 오는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하며, 위협요인으로 간주되는 것을 즉시 베어 제거합니다. 이 무기를 시연할 때 가장 처음 베어버린 건 그녀가 비친 거울이었습니다.


플라스마 캐논

대부분의 물체를 가뿐히 녹이는, 초고온의 플라스마 열선을 발사하는 무기입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코코아를 데우는 데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호 조작기

사람의 신체에 돌아다니는 미세한 전기 신호를 세밀하게 조작하는 무기입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다 생긴 담을 풀 때를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질서 교란기

원자 배열을 뒤섞어버리는 파동을 일으키는 무기입니다. 본래 만들려 했던 것은 날 없는 믹서기였습니다.


수면 가스

들이킨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고 느낌 없이 사람을 재우는 무색무취의 가스입니다. 그녀는 이 무기를 시연에서 사용했고 그대로 실려가 27시간 동안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고속 냉각기

착탄 지점을 100ms 내로 -200°C에 도달시키는, 차가운 압축 공기를 쏘는 무기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사거리가 3m라, 좁은 실내라면 며칠 간 냉동고가 된다는 것입니다.


초고압 워터제트

통상의 워터제트보다 수십 배 얇고 지속력이 좋은 워터제트입니다. 다만 실전에 쓰일 일이 없어 노즐을 뺀 채 오늘도 물뿌리개로 쓰이고 있습니다.


모운

그녀의 AI이자 비서 로봇입니다. 성격은 주인을 닮아 허당이지만, 도시 하나는 가뿐히 소멸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무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담당 악곡]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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